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 테스트 도파민을 줄여보자

안녕하세요 아빠와 딸입니다.

오늘은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은 요즘 현대인이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고 평상시에도 자주 사용하고 있을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자극적인 영상이나 빠르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평상시에 많이 보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도파민이 많이 분비가 되어서 스트레스 해소가 될 수도 있지만

이게 지나치면 중독증상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증상을 자가진단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10가지 상황을 준비했습니다

이 중에서 1 ~ 3개면 정상이고 4 ~ 6개 이상이면 잠재적 위험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7 ~ 10개가 나오면 위험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4 ~ 6개가 나왔기에 줄이려고 노력 중이긴 합니다.ㅠ

질문 테스트 10가지 상황

첫 번째

스마트폰을 들고 화장실을 간다

저는 보통 들고 가는 편이긴 합니다.ㅠ

두 번째

하루에 2시간 이상 스마프폰을 사용한다

출퇴근시간만 해도 2시간이 넘기에 그 이상 사용하고 있습니다.ㅠ

세 번째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돈이 아까우면서 왠지 모르게 친구가 사라진 느낌이 듭니다.ㅠ

네 번째

내가 사용하는 자판 유형은?

저는 천지인을 쓰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성적이나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

저는 전혀 해당되지 않습니다^^ 안 할 때는 또 안 하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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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나의 글자 입력 속도는?

요즘 이거 느린 분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대부분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일곱 번째

스마트폰이 손에 없으면?

저는 없으면 없는 대로 그냥 지내기도 하지만 심심하긴 합니다.ㅠ

여덟 번째

핸드폰에 설치된 앱의 개수는?

이건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것만 해도 30개 정도 되지 않나요?

저는 기본 어플 몇 가지만 쓰긴 하지만 그래도 30개가 넘습니다.ㅠ

아홉 번째

급한 업무 전화가 아닌 이상 잘 안 받습니다.

저는 받아도 밥 먹는 중이라고 하고 이따가 전화를 준다고 합니다.

열 번째

나에게 스마트폰이란?

사실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업무상 자주 쓰기에 보물 같으면서도 그냥 필요 없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랬습니다,ㅠ

테스트 결과는 저는 잠재적 위험 수준이라고 나왔습니다

6개가 해당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해서 도파민이 과하게 나오기에 다들 위험하다고 하지만 잘 만 사용한다면 참으로 좋은 기계라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못쓰게 하는 것보다는 잘 사용할수 있도록 알려주는게 더욱더 필요해 보이는 시기입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나쁘다고 교육을 하는것보다는 이건 하나의 도구로 삶의 질을 높여주는 거지 다른 용도가 아니라고 알려주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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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오늘은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자가진단 도파민에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