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징어 게임 웹툰 결말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생각보다 잘 만든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보다보면 어 어디서 본거 같은 장면인데 내용인데 이런 의무점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어디서 봤더라 비슷한 장면이나 연출 분위기가 느껴졌을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보면 오마주가 될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참고자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가장 먼저 생각난게 배틀 로열이었습니다.

배틀 로열은 연출이 비슷한 게 아니 최후의 1일만 남아서 우승하게 된다는 점이 비슷했습니다
그러니 소재가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신이 말하는 대로라는 일본 영화입니다
2014년도에 나온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연출이나 상황들이 많습니다.

이 사진만 봐도 엄청나게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연출 장면들이 너무 똑같습니다. 게임 요소들도 많은 부분에서 비슷합니다.
단 소재는 다릅니다. 소재는 다른 영화랑 비슷했습니다.

또 비슷한 장면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장면입니다.
많은 면에서 비슷합니다. 패러디인지 오마주인지 헷갈릴 정도로 비슷합니다.
참고할 수 있다지만 비슷한 점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사실 이젠 새롭게 창작하는 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기존에 있던걸 어떻게 재해석하냐에 따라서 새로운 창조물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번 오징어 게임이 그런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건 웹툰입니다. 그러니깐 만화책이죠
서로 떨어진 공간에서 줄다리기를 해서 상대방을 떨어트려야 자기가 산다라는 소재가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에서도 똑같은 장면과 소재가 나옵니다.

또 다른 만화와 영화는 카이지입니다.
이 영화는 도박에 중독된 사람들이 나옵니다.
도박에서 빗을 지게 된 사람들이 모여서 또 게임을 하고 그 속에 살아남는 식의 내용이죠
장면이 비슷한 게 아닌 소재가 상당히 비슷합니다.
마지막으로 생각나는 영화는

아리스 인 보더랜드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어린 시절에 즐겨했던 게임들을 가지고 서로 협동을 하면서 게임이 진행이 됩니다
오징어 게임도 바닥에 오징어 그림을 그려서 하던 게임을 생각해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비슷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등 어린 시절에 하던 게임들이 나오는 게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이렇게 다양하게 이야기가 나오는 건 그만큼 오징어 게임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 거 같습니다
만약 이 오징어 게임이 인기가 없었으면 이렇게 비슷한 장면이나 소재에 관련된 이야기도 나오지 않았겠죠?
표절이다 아니다 오마주다 패러디가 이런 것도 아닌 아쉬워서도 이런 글을 쓴 건 아닙니다
단 그냥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어떤 점이 비슷한지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늘은 오징어 게임 웹툰 원작 및 표절에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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