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부인 문정원 과거 논란 에버랜드 사건 및 층간소음은 모르고 한 행동이다?

안녕하세요 삼돌이군입니다

이휘재 부인인 문정원 씨가 층간소음 문제로 이사를 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많은 사진들을 올렸던데

여기서 문제가 된 게 분명히 자기들이 이사를 가게 된 건 층간소음이 심해서 그걸 피하기 위해서

이사를 간 거라고 알고 있는데 이사 간 집이 1층이나 단독주택도 아닌데

실내에서 매트릭스를 깔지도 않은 상태로 아빠 이휘재 씨와 아들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올렸더군요

문정원 인스타그램

코로나로 인해서 밖에서 놀기가 힘들고 강추위로 밖에서 놀기가 힘든 건 이해합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아야 하는데 나갈수가 없죠?ㅠ 코로나가 참 밉네요

코로나를 만든 중국이 미울 정도로 아이들에게 불행한 상황을 만들어 준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래층 주민을 배려하지 않고 실내에서 운동장처럼 뛰어다니는 행동은 이해해줄 수가 없습니다

이럴 거면 단독주택에 살아야 합니다. 아니면 1층에 사는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 모습이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같은 주민들의 제보로 정말로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아무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배려해주세요 주민들이 제보하기전에 한번만 더 남을 배려해주세요

연애인이면 조금 특별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ㅠ

또 하나의 사건은 이건 진짜 충격적이네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야기입니다

17년도에 문정원 씨가 자기 이름과 얼굴을 팔고 에버랜드에서 장난감을 사고 그냥 갔다는 겁니다

분명히 돈도 많고 집도 부자로 알고 있는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3만 원이 없는 게 아니라 갚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듯합니다.

자기가 연예인이니 이 정도는 협찬을 받아도 된다고 생각했나 보군요

지갑이 없어서 자기를 믿고 다시 오겠다는 말을 믿은 직원은 무엇이 됩니까?

지금와서 갚는다고 되겠습니까?

이렇게 증거사진까지 있는데 말이죠

큰 집으로 이사 가고 명품 살 돈은 있고 3만 원짜리 장난감 낼 돈은 없습니까?

지갑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럼 핸드폰으로 계좌입금해주면 되지 않습니까?

17년도에도 그런 시스템도 있었습니다. 문정원 씨 논란은 지금 끝도 없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인스타그램도 다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비공개하기 전에 사람들의 민심이 안 좋다고 생각했는지 자필로 사과문을 쓰셨더군요

전 수많은 자료들을 보다 보니 이 편지 내용도 좋게 보이지 않는군요ㅜ

이런 사건이 있지 않았으면 그냥 평상시 살던 대로 살았을 거잖아요.ㅋ

그리고 층간소음에 관련된 이야기는 없군요

사과를 하실 거면 전부 다 하셔야 합니다 층간소음도 진짜 사과할 일입니다.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얼마나 듣기 싫은지.

저도 한때 위층에서 새벽 3시 4시에 러닝머신을 뛰고 소리를 치고 그래서 정말로 힘들었거든요

올라가면 자기는 아니다 그러고 혼자 산다면서 알고 보니 4인 가족이 살고 그랬던 위층 이웃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층간소음 문제 공감합니다.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하차한다고 모든 게 해결되진 않습니다

 

진짜 편지처럼 깊게 반성하고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