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물 설사 멈추는 법 및 설사 원인과 이유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설사는 언제 일어날까요? 흔히 장염이라고 해서 장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물을 마시면 바로 물 설사가 시작이 되죠
이럴땐 배도 엄청나게 아파오고 열까지 날 수도 있고 탈수 증상까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열이 38.5도 이상이 되면 바로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보통 원인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으로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상한 음식을 먹었던가 유통기한이 지난걸 먹었을 경우입니다
또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이 있을수도 있고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마신 경우나 너무 긴장한 나머지 스트레스로 인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장염에 걸려서 설사를 안 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생활 습관도 중요합니다
일단은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손도 잘 씻고 날 음식은 익혀서 먹고 물을 끓여 마시면 좋습니다.
만약 새벽이나 늦은밤에 갑자스럽게 배가 아프면서 설사 증상이 일어났으면 멈추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초기에 조금은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게 필요합니다.
배 찜질을 해서 통증을 완화시킬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밑에 다섯 가지 경우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보리차나 이온 음료를 마셔서 탈수 예방하기
보통 설사를 하게 되면 일반 물을 마시게 되면 바로 물 설사가 나오게 됩니다
이럴 때 자극을 적게 주는 이온음료나 끓인 보리차 같은걸 조금씩 마시면서 탈수 증상을 예방해야 합니다.
2. 충분한 수면 취하기
설사를 한다는 건 몸속에서 바이러스와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느 정도 몸 안에 있는 독소가 몸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몸이 충분한 휴식을 가져야 합니다
3. 가벼운 식단 먹기
흰쌀밥이나 바나나와 사과 같은걸 먹어서 잃어버린 칼륨을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4.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 피하기
우유, 커피 등 섬유질 할당이 높던가 기름기가 많고 매운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조금 나아진거 같다고 이런 음식을 먹으면 더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2~3일은 조심해야 합니다.
5. 아연 보충제 먹기
아연을 소량 먹으면 장에 전달되는 물과 전해질의 이동을 도와줍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크게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가면서 꼭 수분을 보충해주면서 가야 합니다.
초기에 잘만 관리한다면 큰 문제 없이 잘 해결할 수 있는 게 설사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물 설사 멈추는법 및 설사 원인과 이유 예방하는 법에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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